(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동상이몽’에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임신 풀 스토리가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남편 우효광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동상이몽을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신 팬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면서 “여러분들의 지지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 우효광”이라는 글도 함께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2세는 얼마나 예쁠까, 축하해요”, “부모되는 두 사람, 행복만 하시길”, “이제 정말 꽃길만 걸길 바랍니다”등 축하인사가 봇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7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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