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비정상회담’이 FC바르셀로나의 거취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카탈루냐 독립 선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G들은 카탈루냐 독립에 대한 각국의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일본 대표 오오기는 “일본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일본 네티즌들의 관심은 FC바르셀로나다”라고 밝혀 MC들의 공감을 얻었다.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한 스페인 출신 알마는 “FC바르셀로나 회장은 자기는 독립해도 스페인 축구리그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성시경은 “자기가 남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게 뜻대로 될지”라며 의문을 표했고, 알마 역시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6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