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문세윤이 이연복의 복스테이크를 먹고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카엘 셰프의 펌킨 치킨과 이연복 셰프의 복스테이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복의 복스테이크를 먹은 문세윤이 “기대만큼 맛있다. 놀라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며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냄새까지 맡고 밥과 스테이크를 비벼 다시 한 숟가락을 먹은 문세윤은 “이걸 먹고 자기소개를 다시 해야한다”며 “안녕하세요, 영화배우 문세윤 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연복이 영화배우가 출연할 때는 승리를 챙겼지만 개그맨이 출연했을 때는 졌던 사실을 인식한 발언인것.
문세윤은 “입안 가득 퍼지는 기분좋은 매콤함이 너무 좋다. 영화같은 맛이다”라며 이연복의 복스테이크를 극찬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카엘 셰프의 펌킨 치킨과 이연복 셰프의 복스테이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복의 복스테이크를 먹은 문세윤이 “기대만큼 맛있다. 놀라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며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냄새까지 맡고 밥과 스테이크를 비벼 다시 한 숟가락을 먹은 문세윤은 “이걸 먹고 자기소개를 다시 해야한다”며 “안녕하세요, 영화배우 문세윤 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연복이 영화배우가 출연할 때는 승리를 챙겼지만 개그맨이 출연했을 때는 졌던 사실을 인식한 발언인것.
문세윤은 “입안 가득 퍼지는 기분좋은 매콤함이 너무 좋다. 영화같은 맛이다”라며 이연복의 복스테이크를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6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