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문세윤과 유민상의 먹방실력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문세윤과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문세윤과 유민상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맛있는 녀석들’ 최고기록이 “청국장 11인분, 공기밥 13공기다. 그리고 카메라 꺼진 뒤 19공기까지 먹었다고 한다”라며 둘의 대단한 식성을 공개했다.
이에 문세윤은 담담하게 “선수는 스코어에 상관없이 뛴다”, “중요한건 우리가 일어나서 또 뭘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탕수육에 짜장면 엄청 먹었지”라고 말했고 이에 문세윤은 “벨트를 푸니까 또 들어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문세윤과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문세윤과 유민상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맛있는 녀석들’ 최고기록이 “청국장 11인분, 공기밥 13공기다. 그리고 카메라 꺼진 뒤 19공기까지 먹었다고 한다”라며 둘의 대단한 식성을 공개했다.
이에 문세윤은 담담하게 “선수는 스코어에 상관없이 뛴다”, “중요한건 우리가 일어나서 또 뭘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탕수육에 짜장면 엄청 먹었지”라고 말했고 이에 문세윤은 “벨트를 푸니까 또 들어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6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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