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보연이 몸매 관리법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김보연의 ‘여배우로 산다는 건’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보연은 허리 사이즈가 26인치라고 밝히며 “온종일 집에 있고 운동을 안 했다 싶으면 식사량을 줄어버린다. 점심 한 끼만 잘 먹고 저녁을 적게 먹는다. 다섯 시에 숟가락을 놓는다. 숟가락 놓으면서부터는 아랫배에 힘을 딱 주고 있다”며 날씬한 몸매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여자이기를 포기하면 안 된다.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외모에 나타난다”며 “열심히 산다. 염색도 열심히 하고, 하루가 무척 바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6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