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갈비탕 맛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tvN‘수요미식회‘에서는 유라, 뮤지, 김경호가 출연해 갈비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관악구 청룡길 30에 위치한 ‘논밭골’, 서울 강서구 강서로 385에 위치한 ‘배꼽집’, 서울 중구 을지로 3길 24에 위치한 ‘남포면옥’이 소개됐다.
유라는 “저에게 갈비탕의 이미지는 고기가 많이 안 들어간 음식이었다. 저의 경우는 그랬다” 말했다. 이어 “맑은 국물과 밥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고기만 먹고 국물 먹다가 밥을 남기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6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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