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마동석, 이제는 ‘범죄도시’로 굳힌 대세배우 이미지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마동석이 이제는 흥행 배우로 대중들 앞에 한걸음 다가왔다.
 
마동석이 기획하고 주연한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제작 홍필름)와 올 가을 개봉작 ‘부라더’가 각각 박스오피스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그런 가운데 그의 영화 ‘함정’이 주목받고 있는 상태. 이 영화는 마동석, 조한선 주연의 작품으로 한 부부가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 영화다.
 
해당영화는 SNS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하여 SNS의 위험성과 일상 생활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바 있다.
 
당시 마동석은 ‘함정’에서 외딴 섬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과도한 친절을 베풀지만 어딘가 섬뜩한 느낌을 주는 미스터리 남자 성철 역을 연기했다.

이원선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