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믹스나인’ 김승민이 여러 가지 의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양현석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갔다.
이 회사는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다.
이 회사에는 김승민이라는 연습생이 있는데, 그는 김이나의 조카이자 한국 배구의 전설 김세진의 아들이었다.
‘핏줄 금수저’라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은 배경.
하지만 춤이 자신 있다고 했던 김승민은 양현석에게 혹평을 받았다.
김이나의 음악적 재능과 김세진의 피지컬을 모두 물려받은 연습생이길 바랐던 사람들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친 그.
역시 본인 삶은 본인하기 나름인 듯하다.
jtbc ‘믹스나인’은 매 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양현석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갔다.
이 회사는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다.
이 회사에는 김승민이라는 연습생이 있는데, 그는 김이나의 조카이자 한국 배구의 전설 김세진의 아들이었다.
‘핏줄 금수저’라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은 배경.
하지만 춤이 자신 있다고 했던 김승민은 양현석에게 혹평을 받았다.
김이나의 음악적 재능과 김세진의 피지컬을 모두 물려받은 연습생이길 바랐던 사람들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친 그.
역시 본인 삶은 본인하기 나름인 듯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5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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