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캐나다)가 옥타곤에 4년 만에 복귀해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비스핑은 생피에르와의 맞대결에서 패배해 타이틀 2차 방어에 실패했다.
5연승을 달리던 비스핑의 전적은 30승 8패가 됐다.
생피에르를 이기지 못한 비스핑은 ‘역대 최약체 챔프’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진짜 무슨날이냐”, “정의구현의 날이다”, “4년만에 복귀했는데 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5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