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보연이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보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대한 자신감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시청자와 함께 세월을 보내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보톡스나 레이저 등 특별한 관리는 안 받는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엄마 역할을 맡게 되고 더 세월이 지나면 할머니 연기를 할 텐데 10년 젊어 보이는 게 무슨 소용일까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보연은 “일주일에 적어도 3일, 운동에 시간을 할애하는 자기관리 덕에 특별히 피부 관리를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연은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보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대한 자신감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시청자와 함께 세월을 보내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보톡스나 레이저 등 특별한 관리는 안 받는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엄마 역할을 맡게 되고 더 세월이 지나면 할머니 연기를 할 텐데 10년 젊어 보이는 게 무슨 소용일까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보연은 “일주일에 적어도 3일, 운동에 시간을 할애하는 자기관리 덕에 특별히 피부 관리를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5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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