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더유닛’이 류필립의 등장으로 시선이 집중됐다.
4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는 가수 미나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류필립이 출연했다.
그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의 관심 역시 집중됐다.
류필립은 여자친구인 가수 미나와 17살이 차이난다고 말했다.
이에 현아는 멋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방송 캡처
류필립의 애인 미나는 “류필립의 직업이 미나 남자친구냐는 반응이 안타까워 출연을 권유했다”고 말했다.
‘더유닛’이 아이돌이 될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는 그.
그런 류필립의 모습에 시청자의 관심도 함께 모였다. 하지만 그는 부트를 얻지 못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4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는 가수 미나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류필립이 출연했다.
그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의 관심 역시 집중됐다.
류필립은 여자친구인 가수 미나와 17살이 차이난다고 말했다.
이에 현아는 멋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필립의 애인 미나는 “류필립의 직업이 미나 남자친구냐는 반응이 안타까워 출연을 권유했다”고 말했다.
‘더유닛’이 아이돌이 될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는 그.
그런 류필립의 모습에 시청자의 관심도 함께 모였다. 하지만 그는 부트를 얻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4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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