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아는형님’ 슈퍼주니어 예성이 강호동과 재회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을 무서워하는 예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희철은 먼저 교실에 들어와 “(예성이)호동이 형 무서워서 못 들어오고 있어서 달래고 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들어오라는 말에 멤버들이 들어오자 강호동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예성이 잘 지냈어? 예성이 내 새끼”라며 예성을 격하게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성은 강호동의 환대에도 웃음을 짓지 못했고, 민경훈은 “애가 눈도 못 마주친다”고 지적하며 강호동을 타박했다.
예성은 이어 “천호동 근처도 못 갈만큼 강호동을 무서워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JTBC ‘아는형님’은 토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을 무서워하는 예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희철은 먼저 교실에 들어와 “(예성이)호동이 형 무서워서 못 들어오고 있어서 달래고 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들어오라는 말에 멤버들이 들어오자 강호동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예성이 잘 지냈어? 예성이 내 새끼”라며 예성을 격하게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성은 강호동의 환대에도 웃음을 짓지 못했고, 민경훈은 “애가 눈도 못 마주친다”고 지적하며 강호동을 타박했다.
예성은 이어 “천호동 근처도 못 갈만큼 강호동을 무서워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4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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