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더유닛’ 매드타운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4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매드타운의 대원과 이건이 무대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회사 대표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다고 말했다.
이에 팀은 공중분해 상태며 회사의 지원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조타의 맹활약으로 이름을 알린 매드타운. 하지만 현재는 활동이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
그러니 두 사람에게 ‘더유닛’ 무대는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지인의 빈 사무실에서 지낸다는 그들.
이번 ‘더유닛’에서는 모두 부트를 받아 생존에 성공했다.
과연 그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비상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4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매드타운의 대원과 이건이 무대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회사 대표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다고 말했다.
이에 팀은 공중분해 상태며 회사의 지원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조타의 맹활약으로 이름을 알린 매드타운. 하지만 현재는 활동이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
그러니 두 사람에게 ‘더유닛’ 무대는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지인의 빈 사무실에서 지낸다는 그들.
이번 ‘더유닛’에서는 모두 부트를 받아 생존에 성공했다.
과연 그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비상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4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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