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아는형님’ 서장훈이 과거 민경훈에게 한 막말(?)을 후회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100회를 맞아 지난 방송을 되돌아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이 과거 발언을 돌이키며후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민경훈에게 ‘버즈가 언제적 버즈냐’ 그랬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민경훈은 “그때부터 나를 정성으로 대하기 시작했다”며 달라진 서장훈의 태도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만히 듣던 이수근은 “지금 그러면 밀림가서 킹콩으로 살아야 한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가슴 치며 살아야 한다”며 서장훈을 놀렸고, 서장훈은 멤버들의 놀림에도 다소곳하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아는형님’은 토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100회를 맞아 지난 방송을 되돌아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이 과거 발언을 돌이키며후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민경훈에게 ‘버즈가 언제적 버즈냐’ 그랬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민경훈은 “그때부터 나를 정성으로 대하기 시작했다”며 달라진 서장훈의 태도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만히 듣던 이수근은 “지금 그러면 밀림가서 킹콩으로 살아야 한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가슴 치며 살아야 한다”며 서장훈을 놀렸고, 서장훈은 멤버들의 놀림에도 다소곳하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4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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