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오케이(BoK) 리누(LEENU)가 신곡으로 돌아왔다.
락킨코리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성듀오 그룹 비오케이(BoK)의 리더 리누가 10번째 싱글 ‘그냥 마셨어’를 3일 정오에 온라인 사이트에 발표했다.
가을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냥 마셨어’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이 노래는 술에 취해 이별을 후회하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내용의 가사로 듣는 이에게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리누의 파워풀한 고음과 감성적인 보이스도 들을 수 있는 곡이며 작곡가 정창룡과 콜라보를 통해 발표했다.
비오케이는 지난 6월 ‘오늘 뭐 먹지’를 발매하며 듀오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각자 솔로로 리누는 싱글 발매와 아이돌 그룹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과 션리는 자선기부 나눔 축구대회에 출전 및 여행예능 출연, ‘소울엔진’ 팝락밴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션리는 3일 정오에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가디건’의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가디건’은 네이버 뮤지션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작사,작곡가 팀 ‘아이러니’의 신곡이다.
락킨코리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성듀오 그룹 비오케이(BoK)의 리더 리누가 10번째 싱글 ‘그냥 마셨어’를 3일 정오에 온라인 사이트에 발표했다.
가을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냥 마셨어’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이 노래는 술에 취해 이별을 후회하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내용의 가사로 듣는 이에게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리누의 파워풀한 고음과 감성적인 보이스도 들을 수 있는 곡이며 작곡가 정창룡과 콜라보를 통해 발표했다.
비오케이는 지난 6월 ‘오늘 뭐 먹지’를 발매하며 듀오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각자 솔로로 리누는 싱글 발매와 아이돌 그룹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과 션리는 자선기부 나눔 축구대회에 출전 및 여행예능 출연, ‘소울엔진’ 팝락밴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션리는 3일 정오에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가디건’의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4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비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