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방송인 현영이 3월 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4살 연상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결혼식에 참석한 그룹 노을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현영의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치뤄졌고, 사회는 절친한 MC 붐이 맡았으며 손호영과 알리, 그룹 노을, 써니힐 등이 축가를 불렀다.
현영의 결혼식에는 정준호, 정준하, 정형돈, 남희석, 지상렬, 소이현, 이지혜, 박정아, 양정아, 바다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3/05 09:2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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