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 장동민이 높동 주민들에게 파이널 게임의 방법을 전수했다.
3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에서는 챌린지 게임 ‘기억의 탑’에서 높동이 패하면서 탈락자를 뽑아야 했다.
챌린지 게임을 하면서 전시즌 우승자 현경렬이 장동민과 힘을 모아 게임을 하면서 높동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다.
게임에 패한 후 인터뷰에서 현경렬은 “높동은 지금 터지기 직전의 시한폭탄 같다” 라고 말했다.
마동은 챌린지 게임에서 이긴 상금으로 바비큐 파티를 하며 사기가 올랐다.
높동에서는 장동민이 합숙 첫날 부터 연구해 온 파이널 게임을 설명해 주고 “ 이제 내 모든 것을 다 줬다. 이제는 이번 탈락자로 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고 높동의 주민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에 높동 주민들은 긴급 회의를 했고 지금까지 열심히 한 장동민을 탈락시킬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파이널 챌린지를 앞둔 마지막 높동의 탈락자는 유승옥이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tvN 방송 ‘소사이어티게임2’ 은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에서는 챌린지 게임 ‘기억의 탑’에서 높동이 패하면서 탈락자를 뽑아야 했다.
챌린지 게임을 하면서 전시즌 우승자 현경렬이 장동민과 힘을 모아 게임을 하면서 높동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다.
게임에 패한 후 인터뷰에서 현경렬은 “높동은 지금 터지기 직전의 시한폭탄 같다” 라고 말했다.
마동은 챌린지 게임에서 이긴 상금으로 바비큐 파티를 하며 사기가 올랐다.
높동에서는 장동민이 합숙 첫날 부터 연구해 온 파이널 게임을 설명해 주고 “ 이제 내 모든 것을 다 줬다. 이제는 이번 탈락자로 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고 높동의 주민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에 높동 주민들은 긴급 회의를 했고 지금까지 열심히 한 장동민을 탈락시킬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파이널 챌린지를 앞둔 마지막 높동의 탈락자는 유승옥이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tvN 방송 ‘소사이어티게임2’ 은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4 0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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