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 에서는 포레스텔라 팀이 나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3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에델 라인클랑, 미라클라스, 포레스텔라 3팀의 생방송 결승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세번째 경연팀으로 고우림, 강형호,조민규, 배두훈의 포레스텔라 팀이 노래를 불렀다.
이 팀은 탱고와 락이 가미된 ‘Come Un Eterno Addio’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며 뜨거운 무대를 보여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포레스텔라 팀은 늘 실험적인 곡을 선택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주는 가운데 특이한 목소리로 인기를 모으는 조민규 테너의 두가지 음색이 빛을 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됐다.
3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에델 라인클랑, 미라클라스, 포레스텔라 3팀의 생방송 결승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세번째 경연팀으로 고우림, 강형호,조민규, 배두훈의 포레스텔라 팀이 노래를 불렀다.
이 팀은 탱고와 락이 가미된 ‘Come Un Eterno Addio’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며 뜨거운 무대를 보여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포레스텔라 팀은 늘 실험적인 곡을 선택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주는 가운데 특이한 목소리로 인기를 모으는 조민규 테너의 두가지 음색이 빛을 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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