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3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2’에서는 에델 라인클랑, 미라클라스, 포레스텔라 3팀의 생방송 결승 파이널 무대가 나왔다.
첫번째는 안세권이 속한 에델 라인클랑팀이 감동적인 무대를 보였고 두번째로 나온 팀은 정필립, 김주택, 박광현, 한태인으로 미라클라스 팀이 나왔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주택이 속한 이 팀은 지난시간에 점수 차이는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3위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문자투표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이번 결승전은 대국민투표로 최후의 4인 팬텀싱어가 탄생할 예정으로 지난시즌 우승한 ‘포르테 디 콰트로’ 의 뒤를 이을 팀이 누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2’에서는 에델 라인클랑, 미라클라스, 포레스텔라 3팀의 생방송 결승 파이널 무대가 나왔다.
첫번째는 안세권이 속한 에델 라인클랑팀이 감동적인 무대를 보였고 두번째로 나온 팀은 정필립, 김주택, 박광현, 한태인으로 미라클라스 팀이 나왔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주택이 속한 이 팀은 지난시간에 점수 차이는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3위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문자투표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이번 결승전은 대국민투표로 최후의 4인 팬텀싱어가 탄생할 예정으로 지난시즌 우승한 ‘포르테 디 콰트로’ 의 뒤를 이을 팀이 누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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