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적우가 자신의 성형의혹에 대해 한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적우는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에 대해 진실을 밝힌 바 있다.
적우 /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당시 방송에서 적우는 “나는 자연미인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MC가 “코가 완벽해 보인다”라고 하자 적우는 “자세히 보면 코가 비뚤어져 있다”라며 성형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그는 “노래 부르기도 바빠 성형할 시간이 없었다”라며 성형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적우는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한 바 있다.
적우는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에 대해 진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적우는 “나는 자연미인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MC가 “코가 완벽해 보인다”라고 하자 적우는 “자세히 보면 코가 비뚤어져 있다”라며 성형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그는 “노래 부르기도 바빠 성형할 시간이 없었다”라며 성형의혹을 일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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