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카라, 티아라, 포미닛 등 '언터처블: 1%의 우정' VVIP 시사회 참석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전세계에 흥행 센세이션 불러 일으키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이 오는 3월 7일 (수) 오후 7시 청담 CGV에서 VVIP 스타절친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극과 극 상위 1%의 귀족남 ‘필립’과 하위 1%의 무일푼 ‘드리스’의 세상 1% 우정을 유쾌하게 그려 낸 '언터처블: 1%의 우정'이 오는 3월 7일(수) 오후 7시 청담 CGV에서 대한민국 1%급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VVIP 스타절친 시사회’를 열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언터처블: 1%의 우정, 사진=NEW

이번에 진행되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VVIP 스타절친 시사회는 ‘세상 1%의 가장 특별한 우정’ 이라는 영화의 컨셉에 맞게 대한민국 최고의 1%급 스타들이 1%급 절친들과 함께 파티와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 특별한 행사이다.

▲ 언터처블: 1%의 우정, 사진=NEW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카라, 티아라, 포미닛 등 K팝 최강 아이돌 스타를 비롯해 DJ DOC 김창렬, 리쌍, 전진, 나르샤, 허각, 지나 등 가요계 스타들과 황정민, 엄태웅, 박용우, 이정진, 박경림, 이민정, 박민영, 정겨운, 이천희, 박시후, 정일우, 김범, 주원, 조윤희, 윤승아, 서효림 등 대한민국 1%급 배우들이 함께 할 '언터처블: 1%의 우정' VVIP 스타절친시사회는 이제껏 한자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 언터처블: 1%의 우정, 사진=NEW

‘VVIP 스타절친 시사회’를 통해 대한민국 1%급 스타들이 관람하게 될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전세계 2100만 명을 웃음과 감동으로 초토화시킨 코믹감동실화로, 프랑스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를 비롯, 독일, 오스트리아 박스오피스 7주 연속 1위 등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기대작으로 국내에는 3월 22일 개봉예정이다.

주연: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 수입: (주)블루미지 / 제공: 이수창업투자㈜, NEW / 배급: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