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자건거 데이트를 즐겼다.
2일(현지시각) 피플 등 다수의 외신은 “지난 1일 오전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가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측근은 “셀레나와 저스틴이 다시 만나고 있다. 셀레나와 위켄드는 우호적인 관계로 이별했고 저스틴 비버 때문은 아니다. 그러나 셀레나는 저스틴에게 항상 호감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셀레나 고메즈-저스틴 비버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여덟차례의 결별과 만남을 반복한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이 함께 보도되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다.
2일(현지시각) 피플 등 다수의 외신은 “지난 1일 오전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가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측근은 “셀레나와 저스틴이 다시 만나고 있다. 셀레나와 위켄드는 우호적인 관계로 이별했고 저스틴 비버 때문은 아니다. 그러나 셀레나는 저스틴에게 항상 호감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여덟차례의 결별과 만남을 반복한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이 함께 보도되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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