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꽃피어라달순아’ 송원석, 홍아름 괴롭히는 조은숙에 분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달순(홍아름)과 윤재(송원석)가 헤어질 위기에 놓였으나, 윤재는 달순을 포기하지 않았고, 급기야 달순이 마음을 돌리게 된 이유를 알게됐다.

3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달순의 처지를 알게 됐다.

KBS ‘TV소설꽃피어라달순아’캡쳐
KBS ‘TV소설꽃피어라달순아’캡쳐

이날 윤재는 자신을 대학병원으로 옮기게 하려는 아버지의 성화에도, 자신은 보건지국에 남겠다며 이를 거부했다.

이때 윤재는, 자신의 양어머니 미령(조은숙)가 달순에게 찾아가 헤어지라고 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윤재는 “날 그냥 예전처럼 남의 아들이라 생각해라”면서 “자식 위한다는 것보다 자신들의 체면 때문에 그러는거 아니냐”며 크게 실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