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병원선’이 해피 엔딩을 맞이하며 종영한 가운데, 주연배우 강민혁과 하지원의 친분샷이 눈길을 끈다.
가수 겸 배우인 강민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지원과의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그는 “송쌤 곽쌤 행복하세요~병원선”이란 짧은 글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으며, 특히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미소가 팬들을 사로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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