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가 태양증권 안으로 들어가서 자살보험금 약관이 바뀐 것을 알아냈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가 태양생명 보험조사팀 팀장으로 재 입사했다.
강우(유지태)는 민준(우도환)의 형 김범준의 보험증권 원본을 추적하고 민준(우도환)과 매드독 팀원들은 고진철을 죽였을 거라고 의심되는 그룹 JH 이영호 팀장을 쫓기 시작했다.
민준(우도환)과 하리(류화영)는 사건을 파고 들수록 JH 항공 부회장 주현기(최원영)를 의심하게 되고 하리는 민준에게 의중을 물어본다.
그러나 민준(우도환)은 “하리씨는 평소 걱정하던 최강우씨나 걱정해요. 다들 갑자기 나를 걱정하는 것 같아서 이상하네” 라고 말했다.
강우(유지태)는 국진(박인환)을 통해 종이 감정사를 찾고 김범준의 보험증권이 가짜임을 알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가 태양생명 보험조사팀 팀장으로 재 입사했다.
강우(유지태)는 민준(우도환)의 형 김범준의 보험증권 원본을 추적하고 민준(우도환)과 매드독 팀원들은 고진철을 죽였을 거라고 의심되는 그룹 JH 이영호 팀장을 쫓기 시작했다.
민준(우도환)과 하리(류화영)는 사건을 파고 들수록 JH 항공 부회장 주현기(최원영)를 의심하게 되고 하리는 민준에게 의중을 물어본다.
그러나 민준(우도환)은 “하리씨는 평소 걱정하던 최강우씨나 걱정해요. 다들 갑자기 나를 걱정하는 것 같아서 이상하네” 라고 말했다.
강우(유지태)는 국진(박인환)을 통해 종이 감정사를 찾고 김범준의 보험증권이 가짜임을 알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2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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