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김정혜(이요원 분)가 홍도희(라미란 분)를 몰래 도와줬다.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위기에 처한 복자클럽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희는 홍상만(김형일 분)의 계략으로 영업정지를 당했다가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영업정지에 대한 소문이 퍼져 도희 가게의 장사가 잘 되지 않자 정혜는 도희 몰래 사람들을 시켜 생선을 사줬다.
이 사실을 모르는 도희는 “역시 홍도희, 헛살지 않았어”라며 자신을 다독였다.
정혜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며 “여기 생선 좋다고 소문내는 것 까지 포함된 거에요”라며 다짐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위기에 처한 복자클럽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희는 홍상만(김형일 분)의 계략으로 영업정지를 당했다가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영업정지에 대한 소문이 퍼져 도희 가게의 장사가 잘 되지 않자 정혜는 도희 몰래 사람들을 시켜 생선을 사줬다.
이 사실을 모르는 도희는 “역시 홍도희, 헛살지 않았어”라며 자신을 다독였다.
정혜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며 “여기 생선 좋다고 소문내는 것 까지 포함된 거에요”라며 다짐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2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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