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SBS의 새 수목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유천, 한지민, 이태성, 정석원, 이민호, 정유미 등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세자빈의 죽음 배후에 있는 음모를 확신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반대 세력과 맞서는 왕세자 '이각'(박유천)이 자객들의 습격을 피하다 알수없는 계기로 3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현대의 서울로 오면서 전생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있는 SBS 새 수목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는 오는 14일 저녁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3/06 11:03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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