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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주혁 사인,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 “정확한 결과 7일~10일 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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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는 故김주혁에 대한 부검 소견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앞서 30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삼성동 한 도로에서 김 씨의 차량이 전복돼 화재가 발생했다. 구조된 김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는21일 톱스타뉴스에 “어제(10월 31일) 오후에 발표된 부검의 소견은 육안상으로 진행된 ‘1차 소견’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찰 측이 발표한 내용으로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주혁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김주혁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또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는 “1주일 정도 후 발표될 정밀 부검 소견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부검의는 최종적인 ‘직접사인’을 두부손상인점 만을 제시한 것이며, 차량 충돌 이전에 어떠한 과정이 있었는지에 대한 소견, 즉 사망원인은 좀 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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