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성현우가 장문복과 한솥밥을 먹는다.
1일 오앤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성현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음악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으로 곧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밝혔다.
성현우는 앞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1차경연에서 61위로 아쉽게 탈락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당시 그는 장문복과 함께 엑소의 ‘콜 미 베이비’ 무대에서 유쾌한 케미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아웃사이더가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오앤오 엔터테인먼트는 장문복 구자명 투탁 사포 트윈나인 등이 소속된 레이블로 성현우의 새로운 출발에 팬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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