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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매드독’ 유지태, 호랑이 굴 태양생명으로 들어가 “본격 복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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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가 801편 사고의 주범의 머리인 정보석이 있는 태양생명으로 다시 들어가게 됐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에서 강우(유지태)는 고진철이 죽인 범인에게 민준(우도환)이 위험해 질 것을 우려해서 그를 떼어 놓기 위해 냉정하게 말했다. 
 
KBS2 ‘매드독’방송캡처
KBS2 ‘매드독’방송캡처
 
 
강우(유지태)는 태양생명의 회장(정보석)을 만나 “이제 고진철도 죽었고 801편 사고도 마무리 됐으니 태양생명으로 다시 들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민준(우도환)은 매드독 사무실에 와서 강우의 행방을 묻고 하리는 “어디 있는지 알려줘요?” 라고 하며 강우가 있는 태양생명으로 안내했다.
 
또 강우(유지태)는 민준을 보자 “안녕하세요. 김민준씨, 태양생명 보험심사팀 팀장 최강우입니다 ”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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