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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Super Junior) 신동과 김신영, 생방도중 깜짝 대결 공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2.03.07 10:43
  • 댓글
  •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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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찰떡궁합 호흡을 자랑하는 신동-김신영이 생방송 도중 깜짝 대결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6일(화) 저녁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MUSIC ‘Show Champion(이하 쇼 챔피언)’에서 MC로 맹활약중인 신동과 김신영이 토크도중 밑도 끝도 없이 MC끼리의 대결을 공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매주 신인 두 팀의 신인이 출연해 다음 주 스페셜 무대를 놓고 벌이는 서바이벌전 ‘신인 챔피언’에 출연한 WE와 소울하모니의 대결이 끝난 후 느닷없이 신동이 ‘우리 MC도 보고만 있지 말고 뭔가 대결을 펼치는게 어떻겠냐’고 신영에게 제안을 하면서 비롯됐다.

▲ 슈퍼주니어 신동과 김신영, 사진=MBC 뮤직



이에 김신영이 일말의 당황도 없이 배짱 두둑이 ‘3주 후’를 외치며 맞받아치고 무대아래의 제작진 역시 콜 사인을 보내면서 2MC의 깜짝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이로써 신동과 김신영은 오는 3월 27일 방송에서 MC맞대결을 펼치게 되며 이긴 사람은 진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

▲ 슈퍼주니어 신동과 김신영, 사진=MBC 뮤직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생방도중 깜짝 공약이라니..신동과 김신영 아니면 누가 감히 엄두를 낼까!”, “3주 후를 잊지 않고 기다리겠음. 꼭 약속 지키세요~!!”, “신동오빠 섹시 여가수 패러디 무대 생 라이브로 한 번 더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등 뜨거운 기대를 쏟아내고 있다.

▲ 슈퍼주니어 신동과 김신영, 사진=MBC 뮤직

신동-김신영의 대결 발언과 관련해 ‘쇼 챔피언’ 제작진은 “MC인 신동과 김신영도 시청자들에게 뭔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논의가 있었지만 이렇게 생방송 중에 갑자기 터트릴 줄은 몰랐다”며 2MC의 깜짝 발언에 웃음 지어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에이, 엠블랙, 존박, 에일리, EXID, B.A.P, WE, 소울 하모니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난주에 이어 미스에이가 2주 연속 챔피언 송을 거머쥐었다.

신동-김신영이 2MC로 나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매주 열기를 더하고 있는 MBC MUSIC 'Show Champion'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