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에서 멤버들이 사국에서 맡고 싶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일 방송된 jtbc‘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두번째 강의를 했다.
유홍준 교수는 평소 인연이 있었던 배우 임수정을 특별 게스트로 초대했다.
유홍준 교수는 임수정을 소개 한후 강의를 시작했는데 서울 속 조선의 모습을 간직한 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또 그는 패널들을 향해 “ 만약 내가 조선시대 배경의 사국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캐릭터일 것 같냐” 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저는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아마 화형을 당했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은 임수정에게 “인현왕후 역할로 함께 오디션을 보자” 라고 말하며 승부욕을 불태웠고 임수정은 홍진경에세 “귀여우시네요”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밤 9시 30분에 방송되었다.
1일 방송된 jtbc‘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두번째 강의를 했다.
유홍준 교수는 평소 인연이 있었던 배우 임수정을 특별 게스트로 초대했다.
유홍준 교수는 임수정을 소개 한후 강의를 시작했는데 서울 속 조선의 모습을 간직한 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또 그는 패널들을 향해 “ 만약 내가 조선시대 배경의 사국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캐릭터일 것 같냐” 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저는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아마 화형을 당했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은 임수정에게 “인현왕후 역할로 함께 오디션을 보자” 라고 말하며 승부욕을 불태웠고 임수정은 홍진경에세 “귀여우시네요”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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