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아이콘(iKON) 비아이가 처음 떠난 수학여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태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 제작발표회에 박지은 PD, 아이콘, 조세호, 김신영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비아이는 수학여행을 처음 떠나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수학여행 자체가 낯설었는데 새로운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비아이는 또한 “제가 양싸고에서 오락부장을 맡았다”라며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멤버들과 여행도 다녔다. 살면서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비아이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라며 “그때 사진과 영상을 많이 못 찍은 게 아쉽다. 너무 빠져서 재밌게 놀아서 휴대폰을 못 봤다”라고 덧붙였다.
‘교칙위반 수학여행’은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아이콘이 동경소녀와 떠난 수학여행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바쁜 활동 탓에 수학여행을 가 본 적이 없는 아이콘 멤버들이 설레는 수학여행을 떠나는 콘셉트가 ‘교칙위반 수학여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교칙위반 수학여행’은 4일 밤 12시 20분 첫 방송된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태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 제작발표회에 박지은 PD, 아이콘, 조세호, 김신영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비아이는 수학여행을 처음 떠나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수학여행 자체가 낯설었는데 새로운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비아이는 또한 “제가 양싸고에서 오락부장을 맡았다”라며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멤버들과 여행도 다녔다. 살면서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비아이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라며 “그때 사진과 영상을 많이 못 찍은 게 아쉽다. 너무 빠져서 재밌게 놀아서 휴대폰을 못 봤다”라고 덧붙였다.
‘교칙위반 수학여행’은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아이콘이 동경소녀와 떠난 수학여행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바쁜 활동 탓에 수학여행을 가 본 적이 없는 아이콘 멤버들이 설레는 수학여행을 떠나는 콘셉트가 ‘교칙위반 수학여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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