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글로벌 스타’ 헨리가 소년미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28일 헨리는 멜빵 바지로 시선을 끄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귀여운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평소 어리버리하며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헨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두 가지 매력 모두를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헨리 너무 귀여워”, “헨리 사랑해요”, “헨리 얼른 보고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헨리는 MBC‘나 혼자 산다’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지난 10월 28일 헨리는 멜빵 바지로 시선을 끄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귀여운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평소 어리버리하며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헨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두 가지 매력 모두를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헨리 너무 귀여워”, “헨리 사랑해요”, “헨리 얼른 보고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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