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정연, 피곤한 모습마저 아름다워 “생일 축하해”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트와이스(TWICE) 정연의 귀여운 모습이 새삼 화제다.
 
1일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연씨 생일 축하해여 ㅎㅎㅎㅎㅎㅎㅎ 피곤한 그대 모습도 아름답네요 (어어엄청 약한 걸로 고른 내 맘 알아주...)”라는 글과 함께 정연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앞머리에 롤을 말고 나른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피곤한 듯한 모습도 귀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 보기좋아 ^^”, “이뿌다 이뻐~! 울 정연이 생일 추카햇”, “생일 축하해 정여나~ 넘 기여엉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TWICE)는 지난 10월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LIKEY’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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