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 중인 김가은이 촬영장에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호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촬영장에서 뭔가를 쓰고 있는 김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반묶음을 한 김가은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움 그 자체”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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