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송은이의 솔직 입담이 팬들을 사로 잡은 가운데, 후배 김신영과의 친분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송은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보내주세요, 연습벌레 김신영, 인스타 시작”이라면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진지하면서도 개그우먼 피를 속일 수 없는 재밌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선후배 동료애가 훈훈함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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