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세븐틴(Seventeen)이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Mnet Present Special)’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31일 플레디스에 따르면 세븐틴(Seventeen)은 오는 11월 7일 Mnet의 디지털 채널 M2(엠투)가 제작하는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세븐틴’에서 단독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세븐틴(Seventeen)이 오는 11월 6일에는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틴, 에이지’의 음원과 타이틀곡 ‘박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그리고 다음 날인 11월 7일에는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서 새 앨범 ‘틴, 에이지’의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세븐틴(Seventeen)은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신곡 무대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항상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해왔던 세븐틴(Seventeen)의 무대를 많은 팬들은 기대하고있다.
특히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은 오직 세븐틴만 출연하고 세븐틴(Seventeen)이 모든 무대를 꾸미는 단독 프로그램이다. 그들이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에서 어떤 무대를 꾸밀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에서 세븐틴은 신곡 무대는 물론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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