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장광의 딸인 방송인 미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내 딸의 남자들’에서는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맨인 미자가 맞선남과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어, 미자는 맞선남에게 “나랑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맞선남은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답한 후 “내 사람 보는 눈을 믿으니까. 결혼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미자는 맞선남에게 “결혼할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스튜디오에서는 소진은 미자의 모습의 반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희철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내 딸의 남자들’에서는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맨인 미자가 맞선남과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어, 미자는 맞선남에게 “나랑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맞선남은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답한 후 “내 사람 보는 눈을 믿으니까. 결혼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미자는 맞선남에게 “결혼할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