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영비(양홍원)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두시밖에 안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곡에서 아버지와 함께 놀고 있는 양홍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어린 시절 양홍원의 입매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현재 영비의 인스타그램에는 댓글을 달 수가 없어 네티즌들의 반응은 실시간으로 볼 수가 없는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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