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선미가 故 김주혁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지난 30일 선미는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라는 글과 함께 애도의 뜻인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김주혁과 선미는 같은 행사에 종종 참여한 바 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김주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구조 후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 사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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