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스맥심 예리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맥심은 미스맥심 예리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너인 ‘독자의 차’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른여덟 번째 이어지고 있는 ‘독자의 차’ 화보 촬영은 맥심 독자들의 애마를 멋진 화보로 남기는 코너로, 이번 화보에는 자동차 딜러를 하고 있는 25살의 남성 독자가 함께했다.
미스맥심 예리와 독자가 함께 가을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예리는 은색의 몸매가 부각되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촬영장에 있던 남성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독자와의 둘만의 드라이브에서 예리는 “많지 않은 나이에 벌써 스팅어를 몰고 다닌다면 아마 분명 연애 사업이 대박 났겠다”고 필터링 없는 질문을 했다. 독자는 “차를 사고 조수석에 피가 섞이지 않은 여자가 앉은 적은 예리 씨가 처음”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맥심 ‘독자의 차’ 화보 촬영을 응모하는 방법은 소유한 자동차의 사진과 함께 이름, 전화번호, 거주지, 차종(모델명), 구입 연도를 찍어 맥심으로 보내면 된다. 독자의 차 화보 촬영에 선정된 독자는 잡지로만 만나던 MISS MAXIM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최고 수준의 MAXIM 포토그래퍼, 조명 팀, 에디터가 모여 화보를 촬영한다. 아울러 1년 정기 구독 혜택까지 주어진다.
맥심은 미스맥심 예리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너인 ‘독자의 차’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른여덟 번째 이어지고 있는 ‘독자의 차’ 화보 촬영은 맥심 독자들의 애마를 멋진 화보로 남기는 코너로, 이번 화보에는 자동차 딜러를 하고 있는 25살의 남성 독자가 함께했다.
미스맥심 예리와 독자가 함께 가을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예리는 은색의 몸매가 부각되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촬영장에 있던 남성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독자와의 둘만의 드라이브에서 예리는 “많지 않은 나이에 벌써 스팅어를 몰고 다닌다면 아마 분명 연애 사업이 대박 났겠다”고 필터링 없는 질문을 했다. 독자는 “차를 사고 조수석에 피가 섞이지 않은 여자가 앉은 적은 예리 씨가 처음”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0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