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허훈이 2017 KBL 국내선수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발되면서 주목을 받는 가운데 형과의 다정한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받고 있다.
과거 허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인 허훈과의 다정한 사진은 물론 아버지인 허재와의 사진을 공개해왔다. 허재 삼부자로 불리는 이들은 아버지를 이어 모두 농구선수로 활약해 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과거 방송 ‘마이리틀텔레비젼’에 함께 출연해 대중들의 눈길을 받기도 했다.
훈훈한 외모 만큼이나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 받아 농구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허훈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허훈 선수 활약 기대할게요”, “허웅이랑 허훈형제 훈훈하네요”, “허재 삼부자! 역시 피는 못속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훈은 2017~2018시즌 정규리그 2라운드 시작일인 11월5일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과거 허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인 허훈과의 다정한 사진은 물론 아버지인 허재와의 사진을 공개해왔다. 허재 삼부자로 불리는 이들은 아버지를 이어 모두 농구선수로 활약해 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과거 방송 ‘마이리틀텔레비젼’에 함께 출연해 대중들의 눈길을 받기도 했다.
훈훈한 외모 만큼이나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 받아 농구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허훈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허훈 선수 활약 기대할게요”, “허웅이랑 허훈형제 훈훈하네요”, “허재 삼부자! 역시 피는 못속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0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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