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손담비가 남태현과 열애설로 화제된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손담비는 과거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해 연말 데이트룩을 선보이며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로 박보검을 언급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손담비는 ‘연말 데이트룩을 스타일링 하라’라는 미션을 받고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어 “이 옷을 입고 누구와 데이트 하고 싶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는 박보검을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그는 “요즘 너무 귀여워 자꾸 눈길이 간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담비와 남태현은 30일 남태현의 사진 촬영 어플 콰이 개인 계정에 손담비와 함께 다정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손담비는 과거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해 연말 데이트룩을 선보이며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로 박보검을 언급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손담비는 ‘연말 데이트룩을 스타일링 하라’라는 미션을 받고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어 “이 옷을 입고 누구와 데이트 하고 싶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는 박보검을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그는 “요즘 너무 귀여워 자꾸 눈길이 간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0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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