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불후의 명곡’ 손승연, ‘사랑했지만’ 열창…‘파워 보컬 면모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손승연이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故 김광석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아연, 손호영, 그 여름 동물원, 손승연, 옴므, 김용진이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 / ‘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불후의 명곡’ / ‘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첫번째 선수로 파워 보컬 손승연이 출연했다.
 
무대에 앞서 손승연은 “사랑했지만 너무 하고 싶었다. 가슴이 아리는게 있었고, 위로를 많이 받은 만큼 위로를 해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무대로 이동했다.
 
손승연이 부른 ‘사랑했지만’은 김광석 2입 앨범 수록곡으로 김광석이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대표곡이다. 본래 한동준이 자신의 앨범에 수록하려고 작업하던 곡으로 김광석이 우연히 듣고 요청해 취입하게 됐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잔잔한 멜로디에 손승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연출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