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김완선이 6마리 고양이를 위해 놀이를 해주는 모습이 나왔다.
27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6마리의 고양이들을 위해 물고기 장난감을 이용해 미니 낚시터를 만들었다.
또 김완선은 방에서 나오지 않는 다리가 불편한 고양이 복덩이를 나오게 하기 위해 애를 썼다.
이어 다른 고양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고 종이컵을 이용해 간식 찾기를 하기도 했지만 고양이들은 잠깐 놀아주다가 각자 놀았다.
마지막에는 상자를 이용해서 미로를 만들어 주자 고양이들이 미로 찾기하는 모습이 나왔다.
김완선은 “얘들아. 복덩이랑도 사이좋게 놀아야해” 라고 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6마리의 고양이들을 위해 물고기 장난감을 이용해 미니 낚시터를 만들었다.
또 김완선은 방에서 나오지 않는 다리가 불편한 고양이 복덩이를 나오게 하기 위해 애를 썼다.
이어 다른 고양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고 종이컵을 이용해 간식 찾기를 하기도 했지만 고양이들은 잠깐 놀아주다가 각자 놀았다.
마지막에는 상자를 이용해서 미로를 만들어 주자 고양이들이 미로 찾기하는 모습이 나왔다.
김완선은 “얘들아. 복덩이랑도 사이좋게 놀아야해” 라고 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7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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