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극적인 하룻밤’에 출연했던 한예리가 손가락 하트를 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예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 한예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예리는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단아한 미모와 청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ㅎㅎ”, “실물봣었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습니다”, “상큼상큼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예리는 윤계상과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 출연해 열연한 바있다.
최근 한예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 한예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예리는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단아한 미모와 청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ㅎㅎ”, “실물봣었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습니다”, “상큼상큼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7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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