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히비스커스, 무엇?…‘효능은 최고 맛은 레몬처럼 시다’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7.10.27 10:5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희채 기자] 히비스커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히비스커스는 아름다운 여신을 닮은 꽃으로 무궁화과에 속한 식물로 아름다운 신 ‘히비스’와 닮다의 뜻 ‘이스코’가 합쳐져 붙여졌다고 한다.
 
영문명으로 Hawaiian Hibiscus, China Rose, Chinese-Hibiscus, Shoe-flower, Blacking Plant라고도 불린다. 원예에서는 부상화와 여기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잡종을 가리킨다. 부상화는 동인도와 중국 원산이라고 보고 있으나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온실에서 분재로 가꾼다. 상록 관목이고 높이 2∼5m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9cm 내외로 잎자루가 있으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광택이 있으며 진녹색이다. 학명은 Hibiscus다.
 
히비스커스 / 네이버
히비스커스 / 네이버

 
히비스커스의 효능으로는 탄수화물 대사를 낮춰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체중 감량의 효과도 있으며, 이뇨작용이 뛰어나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준다. 이어, 하이드록시 구연산의 지방합성 흡수 억제 성분이 다이어트 효과를 내게 한다.
 
이어, 히비스커스에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해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 노화를 방지해 주고, 미백 효과와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과 사과산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고, 눈 피로, 육체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며, 칼슘의 흡수를 도와 혈액 속 지방을 분해시켜줘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특히, 히비스커스에 부작용으로는 찬 성질의 식물이기에 몸이 차가운 체질인 사람들은 많이 마실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할 수 있어 적당한 양을 고려해야 하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줘야 하는 임산부나 수유 중인 산모는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