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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너트, 효능·효과는?…‘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 겪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7.10.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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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브라질너트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아메리카 브라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동부 등을 원산지로 둔 브라질너트는 진달래목 오예과의 해당하는 브라질너트 나무의 씨앗이다.
 
브라질너트는 겉부분의 껍질을 벗겨 날것으로 먹으면 지방에서 나온 부드러운 기름기와 약간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브라질너트 /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브라질너트 /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굽거나 볶아 먹기도 하며 제과·제빵의 재료로 활용하거나 아이스크림, 초콜릿,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고 비타민B, C가 들어있어 시력 회복, 피부 개선, 면역력 강화,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셀레늄(selenium)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전립선 암 예방, 생식기능 개선,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데 브라질너트 하나당 셀레늄의 함량이 매우 높으므로 하루에 3~4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셀레늄 중독 증상인 구역질, 탈모, 정서 불안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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