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해피투게더’가 또 결방 소식을 알린 가운데,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탁재훈이 이상형으로 언급한 엄현경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배우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형미모를 뽐냈다.
그녀는 현실감 없는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 무엇보다 청순 열매를 먹은 그녀의 청초한 미모가 팬들을 사로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7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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